'타임리스 클래식' 존스, 현대百 무역센터점·목동점에 매장 개점

김민석 기자 2023. 10. 17. 1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세아 그룹 계열사 S&A(에스앤에이)의 대표 브랜드 존스(JONS)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목동점에 등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S&A 관계자는 "존스는 시즌이나 시대의 흐름과 상관 없이 우아하고 멋스러움을 유지할 수 있는 타임리스 클래식 하이엔드 브랜드"라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목동점에서 프라이빗한 고급 타운하우스를 모티브로 갤러리 공간을 재현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라이빗 고급 타운하우스 모티브로 갤러리 공간 재현"
존스 매장 모습(글로벌세아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글로벌세아 그룹 계열사 S&A(에스앤에이)의 대표 브랜드 존스(JONS)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목동점에 등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S&A 관계자는 "존스는 시즌이나 시대의 흐름과 상관 없이 우아하고 멋스러움을 유지할 수 있는 타임리스 클래식 하이엔드 브랜드"라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목동점에서 프라이빗한 고급 타운하우스를 모티브로 갤러리 공간을 재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체적으로 따스한 컬러감과 우드를 활용했다"며 "부드러운 곡선의 가구들이 배치되어 고급스럽지만 편안한 공간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존스 매장 모습(글로벌세아 제공)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존스의 12번째 매장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홍수정씨가 합류한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가을·겨울(FW/23)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S&A 관계자는 "신규 존스 매장은 클래식하고 모던한 감성을 베이스로 고급스러운 감성을 부각했다"며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존스 매장 모습(글로벌세아 제공)

ideae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