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 용평 ‘발왕산 기품은김치’, 수국차 잎 활용한 단맛으로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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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모나 용평)가 기존의 '발왕산 기품은 김치'에 수국차 잎으로 천연 단맛을 내 리뉴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모나 용평 관계자는 "이번에 리뉴얼 출시한 '수국차 김치' 이외에도 수국차 간장, 수국차 빵 등의 다양한 제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으며, 수국차를 활용한 막걸리, 아이스크림 등의 신제품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 모나 용평은 프라이빗 브랜드가 아닌 프리미엄 브랜드를 지향하며, 천연 식재료로 맛과 영양을 지키는 '자연치유식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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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모나 용평)가 기존의 ‘발왕산 기품은 김치’에 수국차 잎으로 천연 단맛을 내 리뉴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모나용평의 ‘발왕산 기품은 김치’는 대관령의 고랭지에서 재배된 배추 및 국내산 농산물을 중심으로, 발왕산의 천연 암반수 ‘발왕수’와 자일리톨로 만들어져 화학 첨가물 없이 식감과 맛을 유지한다.
특히 이번 리뉴얼 출시와 관련해 제조 과정에서는 설탕 대신 수국차 잎을 활용해 단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한편, 모나 용평은 김장철을 맞이해 다음 달 30일까지 절임배추, 김장김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모나 용평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나 용평 관계자는 “이번에 리뉴얼 출시한 ‘수국차 김치’ 이외에도 수국차 간장, 수국차 빵 등의 다양한 제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으며, 수국차를 활용한 막걸리, 아이스크림 등의 신제품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 모나 용평은 프라이빗 브랜드가 아닌 프리미엄 브랜드를 지향하며, 천연 식재료로 맛과 영양을 지키는 ‘자연치유식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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