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을 기다렸다… ‘아산 배방 우방 아이유쉘 2단지’ 분양 전환
압도적인 상품성·입지·미래가치 모두 갖춰… 2년을 기다린 대기수요 多
아산의 핵심 미래가치를 누리고, 차별화된 상품성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아온 ‘아산 배방 우방 아이유쉘 2단지’가 분양 전환 소식을 알렸다. 그간 전세로만 살 수 있었지만 분양전환을 통해 내 집 마련의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배방로 일원에 위치한 ‘아산 배방 우방 아이유쉘 2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6층, 전용면적 61·78㎡, 1267가구 규모로 1단지 519가구와 합치면 총 1786가구의 대단지이다. 2단지 1267가구 중 일부 세대 분양중에 있으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산 배방 우방 아이유쉘 2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이유는 지역 내 타 단지를 압도하는 차별화된 상품성, 우수한 입지, 아산의 미래가치까지 모두 갖췄기 때문이다. 이에 2년을 기다리고, 내 집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대기수요가 많다는 전언이다.
실제 상품성을 보면 타 단지를 압도한다. 먼저 단지는 남향위주의 4Bay(일부세대)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개방감도 뛰어나다. 집안 곳곳에는 대형 드레스룸, 펜트리 등 수납공간을 마련해 더 널찍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단지 내 동간 거리가 넉넉해 입주민 프라이버시도 잘 보호된다.
특히 아산에서 최초로 단지 내 수영장을 운영하는 등 최상급 커뮤니티시설을 자랑한다. 성인은 물론 아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수영장부터 휘트니스,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기구 필라테스 등에서 다양한 취미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주민회의실, 경로당 등이 마련돼 있다.
시대를 앞서가는 스마트 시스템도 적용됐다. 거실에 거치된 10인치 LCD 월패드를 통해 가스밸브, 거실조명, 난방, 주차관제, 엘리베이터, CCTV 확인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IoT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무인택배, 욕실 스피커폰, 동체감지기 등 입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시스템이 적용됐다.
또한 단지 중심부에 중앙광장을 조성해 소통과 휴식이 가능하고, 가족이 함께 채소를 가꾸며, 수확할 수 있는 어반팜,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하는 테마정원 등도 단지 내에 조성해 차별화된 주거 만족도를 누릴 수 있다.
아산 배방 우방 아이유쉘 2단지는 주변으로 교통, 교육, 편의 등의 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어 우수한 정주 여건을 자랑하고, 아산 배방의 미래가치까지 선점하는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공수초등학교가 있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고, 모산초, 모산중 등도 가깝다.
교통 여건으로는 KTX 천안아산역과 수도권 1호선 배방역을 이용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및 2023년 9월 20일 개통한 아산~천안 고속도로 아산 현충사 IC가 인접해 있어 이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아산신도시, 천안 시내의 다양한 편의시설은 물론 배방 행정복합시설, 시립배방도서관, 배방산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특히 대규모 첨단산업단지인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천안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이 용이해 미래가치도 높다.
아산 배방 우방 아이유쉘 2단지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지역 내 타 단지보다 월등하게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고, 미래가치까지 갖춰 이번 분양 역시 많은 관심을 주고 계신다”며, “직접 살아보고 분양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보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부실시공 등의 측면에서 비교적 안정성이 높고, 로열층을 선점하려는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또한, 원자재값 지속상승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으며, 발코니 확장금액도 무상 지원한다.
한편, 아산 배방 우방 아이유쉘 2단지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에 있다.
kim395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채원,“비위생적·안 씻는다” 루머 유포자 추가 고소
- 57억원짜리 ‘노아의 방주 현실판’ 한국 온다? “네덜란드인 제작자 기증”
- “애들 간식에 세균이 득실득실” 이 탕후루 먹지 마세요
- 송중기 "100일 된 아들, 입술 닮았다…케이티와 육아 중"
- 김혜선 "우울증으로 독일行…스테판 만나 제2의 삶"
- 안연홍, 중견 사업가와 재혼…결혼식은 비공개
- “그럼 구경만 혀?” 백종원, 쓰러진 종업원 ‘심폐소생’ 구하고 한 말이
- “김기현 대표 쫓겨나겠네”…조수진 의원·김성호 부원장 카톡 대화 논란
- ‘국내 1호’ 女비뇨기과 전문의, 머슬마니아 대회 2번째 입상 “환자에게도 자극”
- “이렇게 만들어진 걸 뭐?” 의자 등받이 끝까지 젖힌 ‘고속버스 민폐녀’ 적반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