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김필, 11월 미니 음반 '라이프' 발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속사는 전날 올블랙 수트를 입은 김필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로 신곡 발매 소식을 전했다.
제이지스타는 그룹 코요태와 트로트 신예 윤서령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다른 소속사 아티스트의 홍보도 담당하고 있다.
첫 음원은 오는 26일 발매되며, 참여 아티스트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영재는 2021년 솔로 활동을 시작해 미니 1집 '컬러스 프롬 아르스'(COLORS from Ars) 등 꾸준히 신곡을 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꼬 정규 2집·영재 정규 1집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 김필 세 번째 미니음반 발매 = 가수 김필이 내달 2일 세 번째 미니 음반 '라이프'를 공개한다고 17일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이 밝혔다.
소속사는 전날 올블랙 수트를 입은 김필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로 신곡 발매 소식을 전했다.
김필은 지난 5월 타블로와 협업한 '러브 유!'에 이어 9월 가을 발라드 '그대'를 선보였다.
내달 18~19일에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 음진협, 세 번째 K밴드 콘서트 개최 = 대중음악문화진흥협회(이하 음진협)가 내달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민회관에서 제3회 'K-밴드 날개를 펴라'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뮤지션 위일청이 MC를 맡고 원조 록커 윤항기, 브라스 소울 밴드 데블스, 중견밴드 공중전화, 보이밴드 투지(2Z) 등이 출연한다.
공연 실황은 케이팝 라이브 방송 플랫폼 'K-스테이지'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 = 엔터테인먼트 회사 제이지스타가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를 새롭게 선보인다.
제이지스타는 그룹 코요태와 트로트 신예 윤서령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다른 소속사 아티스트의 홍보도 담당하고 있다.
'만약에'는 톱 아티스트와 함께 명곡을 리메이크해 새로운 조합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제이지스타가 처음 제작하는 음원 프로젝트다.
첫 음원은 오는 26일 발매되며, 참여 아티스트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로꼬 정규 2집 '위크' 발매 = 래퍼 로꼬가 6년 만에 정규 음반으로 돌아왔다고 17일 소속사 AOMG가 밝혔다.
신보 '위크'(WEAK)에는 더블 타이틀곡 '브로큰 아이폰'(BROKEN IPHONE)과 '낫 오케이'(NOT OK)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래퍼 우원재와 그룹 (여자)아이들의 민니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 갓세븐 영재 정규 '두 잇'으로 컴백 = 그룹 갓세븐의 영재가 내달 6일 첫 솔로 정규 음반으로 돌아온다.
영재는 정규 1집 '두 잇'(Do It)을 통해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재는 2021년 솔로 활동을 시작해 미니 1집 '컬러스 프롬 아르스'(COLORS from Ars) 등 꾸준히 신곡을 내왔다. acui7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우리집에 가자"…초등생 유인하려던 50대 '코드0' 발령해 체포 | 연합뉴스
- '기찻길이 도로인 줄' 타이어 펑크난 채 선로 달린 만취운전자 | 연합뉴스
- '마약 자수' 김나정, 필리핀서 귀국 직후 양성반응…경찰 조사(종합) | 연합뉴스
- [수능] '국어 지문'에 나온 사이트 '尹 퇴진 집회 안내'로 연결 논란 | 연합뉴스
- '동생살인' 60대, 법정서 부실수사 형사에 돌연 "감사합니다" | 연합뉴스
- 이영애, '김여사 연관설' 제기 유튜버 화해거부…'끝까지 간다' | 연합뉴스
- 영장실질심사 출석 명태균 "김영선 세비 절반, 대여금 받았을뿐"(종합) | 연합뉴스
- [수능] '노이즈' 40번 이상 반복 등장한 국어 지문…"로제 아파트냐" | 연합뉴스
- 가족 앞에서 헤어진 여친 살해, 34세 서동하 신상 공개 | 연합뉴스
- 등교하던 초등생 머리 박고 도주…'박치기 아저씨' 검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