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제2테크노밸리 건설현장 화재...5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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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아침 8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 금토동 판교 제2테크노밸리 신축건물 건설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11층 규모의 복합건축물로, 현장 근로자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 발생 20여 분만에 초기 진화를 마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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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아침 8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 금토동 판교 제2테크노밸리 신축건물 건설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11층 규모의 복합건축물로, 현장 근로자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 발생 20여 분만에 초기 진화를 마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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