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 지기 싫다"..장례비·관리비 840만원 남기고 극단 선택한 모녀

김수연 2023. 10. 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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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생활고를 겪던 모녀가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모녀는 4년 전 숨진 가장의 억대 빚을 떠안아 생활고에 시달리다 세상을 등지면서도 '신세를 지기 싫다'며 장례비와 관리비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이 숨지며 남긴 3억 빚 때문에.. 생활고 시달려 조사 결과 모녀는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는 아니었으며, 아파트도 B씨 소유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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