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선미팝'의 귀환
박상후 기자 2023. 10. 17. 09:29
선미가 컴백한다.
'스트레인저(STRANGER)'는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아티스트로서의 '선미' 그 자체를 그려낸 앨범이다. 선미는 낯선 존재와 사랑이란 감정에 이끌리는 매혹적인 스토리를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난 선미만의 독창적인 음악과 컨셉으로 과감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선미는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스트레인저(STRANGER)'를 비롯해 '캄 마이셀프(Calm myself)' '덕질(Call my name)'까지 수록곡 세 곡 모두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선미가 자신의 곡으로 컴백하는 것은 2021년 발매한 싱글 '꼬리(TAIL)' 이후로 약 2년 만의 행보다.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만큼 한층 짙어진 감성으로 돌아올 '선미팝'에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선미는 신곡 발매에 앞서 티저 이미지·트랙리스트·뮤직비디오 쇼츠 필름 등 다양한 콘텐트를 선공개하며 파격적인 컨셉트를 예고했다. 뮤직비디오 쇼츠 필름에는 창작의 고통으로 고뇌하는 아티스트 선미의 모습을 여과 없이 담아내며 이번 싱글의 주제를 암시,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선미는 파격적인 무대 퍼포먼스·장악력·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중독적이고 차별화된 곡들을 발매하며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년 만에 돌아오는 선미가 어떤 음악적 행보를 선보이게 될지 주목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어비스컴퍼니 제공
'스트레인저(STRANGER)'는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아티스트로서의 '선미' 그 자체를 그려낸 앨범이다. 선미는 낯선 존재와 사랑이란 감정에 이끌리는 매혹적인 스토리를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난 선미만의 독창적인 음악과 컨셉으로 과감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선미는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스트레인저(STRANGER)'를 비롯해 '캄 마이셀프(Calm myself)' '덕질(Call my name)'까지 수록곡 세 곡 모두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선미가 자신의 곡으로 컴백하는 것은 2021년 발매한 싱글 '꼬리(TAIL)' 이후로 약 2년 만의 행보다.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만큼 한층 짙어진 감성으로 돌아올 '선미팝'에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선미는 신곡 발매에 앞서 티저 이미지·트랙리스트·뮤직비디오 쇼츠 필름 등 다양한 콘텐트를 선공개하며 파격적인 컨셉트를 예고했다. 뮤직비디오 쇼츠 필름에는 창작의 고통으로 고뇌하는 아티스트 선미의 모습을 여과 없이 담아내며 이번 싱글의 주제를 암시,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선미는 파격적인 무대 퍼포먼스·장악력·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중독적이고 차별화된 곡들을 발매하며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년 만에 돌아오는 선미가 어떤 음악적 행보를 선보이게 될지 주목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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