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美 국무 "바이든 대통령, 18일 이스라엘 방문"
김종윤 기자 2023. 10. 17. 09:2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토니 블링컨 미 국무 장관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18일 수요일 이스라일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예루살렘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방문 일정을 확인하면서, 바이든 대통령과 네탸나후 이스라엘 총리가 회담하고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인정하고 연대를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또 양국이 가자지구 민간인에게 지원을 하용하는 계획에 대해서도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민들 豚 걱정되네…'삼겹살에 소맥' 1인분 3만원 시대
- "도로 차선이 안 보여요"…민원 4년 새 2배 급증
- 과자는 '새우깡' 맥주는 '카스' 1위…소주·아이스크림은?
- 블링컨 美 국무 "바이든 대통령, 18일 이스라엘 방문"
- "반값인데 왜 안 사지"…싸다고 덤비다간 낭패? [하우머니]
- 아이폰15, 中 두자릿수 판매 감소 예상…삼성·LG 등 영향은? [글로벌 뉴스픽]
- 유류세 인하 연장해도…이 분위기라면 휘발유 리터당 2천원 돌파?
- 오스틴 美 국방, '가자침공 준비' 이스라엘에 민간인 안전 강조
- 아파트 매수자 절반 이상이 3040세대…'초품아' 대세
- 유안타證 "금양·포스코DX' 11월 MSCI 지수 편입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