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호아킨 피닉스 '나폴레옹', 스스로 황제가 된 영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나폴레옹'이 11월 개봉을 확정했다.'나폴레옹'은 스스로 황제가 된 영웅 '나폴레옹'과 황제가 유일하게 정복하지 못한 여인 '조제핀'의 스펙터클한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리들리 스콧 감독과 호아킨 피닉스의 두 번째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나폴레옹'은 세상을 정복한 영웅 나폴레옹의 파란만장한 일대기와 연인 조제핀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든 것을 가진 황제가 정복하지 못한 유일한 여인 조제핀 역에는 배우 바네사 커비가 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하늘 기자]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나폴레옹'이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나폴레옹'은 스스로 황제가 된 영웅 '나폴레옹’과 황제가 유일하게 정복하지 못한 여인 '조제핀’의 스펙터클한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리들리 스콧 감독과 호아킨 피닉스의 두 번째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나폴레옹'은 세상을 정복한 영웅 나폴레옹의 파란만장한 일대기와 연인 조제핀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든 것을 가진 황제가 정복하지 못한 유일한 여인 조제핀 역에는 배우 바네사 커비가 맡았다.
티저 포스터는 프랑스 군복을 입은 나폴레옹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스스로 황제가 된 영웅'이라는 카피는 스스로 프랑스 황제에 오른 흙수저 영웅인 나폴레옹의 드라마틱한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영화 '나폴레옹'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나미 하관, 홍현희랑 비슷해" 子 준범, 엄마 구별할까('슈돌') | 텐아시아
- '최강야구', 상승세 타고 4연승 가나…선발 투수 김민주 "명예 회복 확실하게 할 것" | 텐아시아
- 최현욱, 신은수와 화해하나…응급실에서 재회→밤길 데이트 ('반짝이는 워터멜론') | 텐아시아
- '父母 맹비난' 박수홍 부부, 보란듯이 손헌수 결혼식서 깨발랄 미소 [TEN초점] | 텐아시아
- 엑소 찬열, 싱글 '그래도 돼'…오는 20일 공개 | 텐아시아
- 아동 실종 사건 '미궁'…2년 만에 주변인들 기묘한 행동('용감한 형사들4') | 텐아시아
- '8번 이혼' 유퉁, "늦둥이 딸 살해 협박·악플에 충격...응급실行" ('특종세상') | 텐아시아
- '돌싱글즈6', 드디어 '웨딩사진' 촬영 커플 나왔다…희영♥진영 '눈물' | 텐아시아
- '나솔' 3기 정숙, 사고쳤나…로또 1등 당첨됐는데 전 재산 날릴 위기('끝부부') | 텐아시아
- '61세' 황신혜, 판박이 딸 자랑 "재테크 잘해… 고등학교 때부터 시켰다"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