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사예술회관 25일 아동극 '마왕 먹사버짱과 머법의 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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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저탄소 환경 아동극을 준비했다.
저탄소 환경 아동극이라 불리는 이 공연은 유치원생, 어린이, 초등학생 등을 포함, 시민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지속해서 진행해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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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저탄소 환경 아동극을 준비했다.
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에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동심을 맘껏 펼칠 수 있고 교훈과 재미가 있는 '마왕 먹사버짱과 머법의 산'이 공연된다고 17일 밝혔다.
저탄소 환경 아동극이라 불리는 이 공연은 유치원생, 어린이, 초등학생 등을 포함, 시민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지속해서 진행해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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