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에도 끄떡없는 '30일', 적수 없는 1위 [무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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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이 신작들의 공세에도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30일'은 3만5762명이 관람하며 누적 124만6079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3위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로, 8069명이 관람해 누적 185만8413명이다.
4위는 '1947 보스톤'으로, 4931명이 관람해 누적 92만391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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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30일'이 신작들의 공세에도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30일'은 3만5762명이 관람하며 누적 124만6079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위는 '화란'이다. 1만322명의 선택으로 누적 17만7223명이 됐다. 3위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로, 8069명이 관람해 누적 185만8413명이다.
4위는 '1947 보스톤'으로, 4931명이 관람해 누적 92만3918명이 됐다. 5위는 '화사한 그녀'다. 3485명이 선택해 6만3749명이 됐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7만8200명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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