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탄탄한 건강미 발산…"여전히 예쁜 미모"

김현희 기자 2023. 10. 1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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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유라가 탄탄한 건강미를 자랑했다.

15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화이트 브라톱과 민트색 레깅스를 착용하여 탄탄한 건강미를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핵미모, 핵몸매 유라", "건강미인 유라", "여전히 최고다"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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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라 인스타그램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유라가 탄탄한 건강미를 자랑했다.

15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화이트 브라톱과 민트색 레깅스를 착용하여 탄탄한 건강미를 자랑했다. 또한, 그는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핵미모, 핵몸매 유라", "건강미인 유라", "여전히 최고다"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라는 1992년 11월 6일생으로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뷔로 데뷔했고, 이후 배우 활동을 겸하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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