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현대미술관, 아시아나항공과 뉴욕 노선 캠페인 전개

2023. 10. 17. 09: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 현대미술관(The Museum of Modern Art, MoMA, 모마)이 아시아나항공과 협업해 인천-뉴욕 직항 노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10월 16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아시아나항공 공식 웹사이트에서 뉴욕행 왕복 항공권을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 현대미술관(The Museum of Modern Art, MoMA, 모마)이 아시아나항공과 협업해 인천-뉴욕 직항 노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10월 16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아시아나항공 공식 웹사이트에서 뉴욕행 왕복 항공권을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오전 9시 50분 인천을 출발해 당일 오전 11시 5분에 뉴욕 JFK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을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귀국편은 뉴욕에서 12시 55분 출발해 다음 날 오후 5시 3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아시아나항공 뉴욕 노선 항공권 구매자는 모마 입장권, 라이드 투어버스 및 서클라인 크루즈 티켓이 포함된 빅3애플패스를 최대 5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1일 최대 2개의 수하물 무료 보관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캠페인 기간 중 모마의 한국 공식 블로그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모마의 도슨트 투어를 예약하는 경우 모마 디자인 스토어에서 엄선한 기념품을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모마에서는 현재 에드 루샤(Ed Ruscha)의 ‘지금 그 때(Now Then)’ 특별전 및 ‘퐁텐블로의 피카소’ 전시 등 다채로운 기획전이 진행 중이다.

더 자세한 캠페인 내용은 모마의 네이버 블로그(#TheMuseumofModernArt)와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flyasian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욕 현대미술관 소개

뉴욕 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 in New York City, MoMA)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근현대 미술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2019년 대대적인 확장 프로젝트를 완료한 이후 방문객들은 새로운 갤러리와 휴식 공간, 플래그십 MoMA 스토어 등을 즐길 수 있다. 맨해튼 미드 타운에 위치해 있어 타임스 스퀘어, 브로드웨이 쇼, 센트럴 파크, 록펠러 센터를 포함하는 여행 일정에 쉽게 추가할 수 있다. 뉴욕 현대미술관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컬렉션은 현대 미술에 대한 가장 종합적이고도 포괄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초기 8점의 판화와 1점의 그림의 선물에서 비롯된 뉴욕 현대미술관 컬렉션은 약 20만 점의 회화, 조각, 소묘, 판화, 사진, 미디어 및 공연 예술 작품, 건축 모델 및 그림, 디자인 개체 및 영화로 성장했다. MoMA는 또한 약 200만 개의 영화 스틸을 보유하고 있다. 박물관의 도서관 및 기록 보관소에는 세계 현대 미술에 대한 연구 자료가 보관돼 있으며, 각 큐레이터 부서는 학생, 학자, 연구원이 이용할 수 있는 학습 센터를 유지 및 관리한다. MoMA의 도서관은 32만 점 이상의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일반 저서, 예술가의 책, 정기 간행물, 9만 명 이상의 예술가에 대한 광범위한 개인 파일을 포함한다. 박물관 기록 보관소에는 MoMA의 역사와 근현대 미술과 관련된 주요 자료가 보관돼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뉴욕 현대미술관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