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 ‘무인 운영 중앙관제 서비스’로 재조명
작심의 ‘무인 운영 중앙관제 서비스’는 키오스크 오류 등의 기술적 문의부터 고객의 일반적인 서비스 이용 문의까지 무인 시스템 체제로 본사에서 컨트롤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건비 절감, 운영 투입 시간 감소로 높은 효율성 등을 기대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핵심 포인트인 운영의 자동화로 수익률 높은 사업 아이템을 희망하는 창업자들에도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해당 시스템은 간단한 고객 응대부터 전반적인 시설 운영 관리에 대한 대응이 신속하게 가능하기 때문에 주업뿐만 아니라 부업 아이템을 찾는 창업 희망자들에도 적합할 것이라는 작심 관계자의 의견이다.
자체 개발한 중앙관제 시스템을 통해 현장 인력이 필요한 경우의 문제 영역까지 원격으로 컨트롤하여 무인 운영이 가능한 것이 주된 특징인 본 시스템은 점주와 창업자들의 수익 다각화에 집중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기 때문에 작심의 영리한 창업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작심의 무인 운영 중앙관제 시스템 담당자는 “전국 200개 매장에서 1차 중앙관제 서비스 오픈 베타 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추가 오픈 베타 테스트와 관련한 점주들의 신청이 급증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중앙관제 서비스를 전국 약 2000개 매장에 확대 도입하여 관리의 효율을 도모하고 추후 현장과 시스템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매출과 직결된 운영 요소까지 관리할 수 있는 대체 불가능한 프리미엄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CS 처리, 매장 운영 및 관리, 마케팅 등 운영에 필요한 요소들을 모두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심 무인 운영 중앙관제 서비스의 자세한 내용은 작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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