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서 대화하는 러시아·팔레스타인 대사

(뉴욕 EPA=연합뉴스) 바실리 네벤자 주유엔 러시아 대사(오른쪽)가 16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리야드 만수르 주유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대사와 대화하고 있다. 러시아는 이날 회의 개최에 앞서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문제에 초점을 맞춘 결의안 초안을 안보리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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