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 나오는 비주얼 수지, 독보적인 우아함 뽐내

김현희 기자 2023. 10. 1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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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수지가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16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붉은색 오프숄더를 입고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이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수지는 1994년 10월 10일생으로 지난 2010년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했고, 이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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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수지가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16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붉은색 오프숄더를 입고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이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홀터넥 블랙 원피스를 입은 수지는 여리여리한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블랙 상의를 입은 수지는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팬들은 "우와", "아름답다", "너무 예쁘다", "공주다 공주" 등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수지는 1994년 10월 10일생으로 지난 2010년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했고, 이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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