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 나오는 비주얼 수지, 독보적인 우아함 뽐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수지가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16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붉은색 오프숄더를 입고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이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수지는 1994년 10월 10일생으로 지난 2010년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했고, 이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수지가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16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붉은색 오프숄더를 입고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이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홀터넥 블랙 원피스를 입은 수지는 여리여리한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블랙 상의를 입은 수지는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팬들은 "우와", "아름답다", "너무 예쁘다", "공주다 공주" 등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수지는 1994년 10월 10일생으로 지난 2010년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했고, 이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요요미, 깜짝 놀랄 누드톤 수영복…작정하고 노출 - 스포츠한국
- 효민, 손바닥만한 쇼츠에 검은색 스타킹 '섹시 각선미' - 스포츠한국
- 얼짱 출신 문야엘, 비키니가 아슬아슬 '이렇게 과감해도 돼?' - 스포츠한국
- KPGA 최고 상금 제네시스 챔피언십, 40세 박상현 우승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임시완 "어떤 작품이 와도 가능하도록 저를 백지화시켜요" - 스포츠한국
- 2003년생 하리무, 튜브톱 입고 입술 쪽…막내의 반전 - 스포츠한국
- [인터뷰] '마스크걸' 한재이 "나나와 강렬한 케미? 다시 없을 소중한 경험" - 스포츠한국
- '75E' 퀸 와사비, 한껏 뽐낸 글래머 몸매…무보정에도 '아찔' - 스포츠한국
- ’악몽’의 중국원정부터 ‘영광’의 AG 金까지, 황선홍호가 걸어온 길[스한 위클리] - 스포츠한
- '그윽한 눈빛' 나나, 고혹적인 섹시함 선보여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