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스타,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 시작…예측불가 레전드 조합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이지스타가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로 명곡을 새롭게 재탄생시킨다.
제이지스타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젝트 '만약에'는 '만약에 이 명곡을 다른 목소리로 부른다면?'이란 질문에서 시작됐다.
제이지스타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음원 프로젝트인 만큼,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관심을 모은다.
제이지스타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는 26일부터 첫 음원이 발매되며, 아티스트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제이지스타가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로 명곡을 새롭게 재탄생시킨다.
17일 제이지스타는 프로젝트 '만약에'의 시작을 알리며, 오는 26일 발매되는 음원을 시작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제이지스타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젝트 '만약에'는 '만약에 이 명곡을 다른 목소리로 부른다면?'이란 질문에서 시작됐다. 톱 아티스트와 함께 지금까지 대중이 사랑하고 있는 명곡들을 새롭게 리메이크하면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아티스트들의 음색에 따라 달라지는 곡의 묘미는 물론 기존의 명곡을 새롭게 선보인다는 점에서 리스너들에게 듣는 재미와 함께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에 경험한 적 없던 귀호강이 예고되는 가운데, 프로젝트 '만약에' 첫 주자가 누구일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만약에'로 명곡을 재탄생시킬 제이지스타는 매니지먼트는 물론 굵직한 아티스트의 마케팅과 언론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음반, 콘서트 등을 통해 대중을 만나왔다. 제이지스타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음원 프로젝트인 만큼,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관심을 모은다.
제이지스타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는 26일부터 첫 음원이 발매되며, 아티스트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선, '넌 여자 아니다' 말에 가슴 수술을 두 번이나…“독일로 죽으러 떠났다가 운명적 사랑 만나”
- 김종민 '父 사고사' 충격 “車 밀물에 빠져 사망..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 서정희 “故 서세원 내연녀, 내가 전도했던 아이..갑자기 연락 끊더라” (동치미)
- 유명배우 호텔서 발견, 충격사인 공개..“성형수술 합병증”
- 장항준, ♥김은희 작가와 별거설에 입 열었다..“장모가 바람났다고”('라스')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