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두 인격의 태자…'환상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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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1인 2역에 도전한다.
KBS 2TV 월화극 '환상연가'는 두 인격을 가진 '태자'(박지훈)와 자객에서 후궁이 된 '연월'(홍예지)의 사랑 이야기다.
태자는 '사조 현'과 '악희'로 분해 극과 극 성향을 드러낸다.
어느 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태자 후궁 '은효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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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1인 2역에 도전한다.
KBS 2TV 월화극 '환상연가'는 두 인격을 가진 '태자'(박지훈)와 자객에서 후궁이 된 '연월'(홍예지)의 사랑 이야기다.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태자는 '사조 현'과 '악희'로 분해 극과 극 성향을 드러낸다. 사조 현은 정체를 숨긴 채 저잣거리 의상실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활약한다. 악희는 저주에 걸린다. 스킨십을 하면 온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연월은 몰락한 연씨 왕조 왕손이다. 연풍학 외동딸로 자객집단 바람칼에서는 '계라'로 산다. 어느 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태자 후궁 '은효비'가 된다.
'열여덟의 순간'(2019) '오! 삼광빌라!'(2020~2021) 윤경아 작가가 쓴다. '7일의 왕비'(2017) '달리와 감자탕'(2021) 이정섭 PD가 만든다. 내년 1월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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