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전현무 무스키아 그림 집에 걸었지만 “볼 때마다 기분 나빠”(톡파원)[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10. 1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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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이 전현무 그림에 대해 말했다.

몽골의 강남이라 불리는 자이숭, 럭셔리 주택에는 곳곳에 딱 봐도 고급스러운 그림들이 걸려 있어 시선을 끌었다.

김숙이 "저런 집에는 그림이 딱 하나 씩 있어줘야"라고 하자 줄리안은 "누나 집에도?"라 물었다.

그는 "아 그럼 현무가 그려준 그림이 딱 있지"라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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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숙이 전현무 그림에 대해 말했다.

10월 16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해외의 럭셔리한 고급 하우스들이 소개됐다.

몽골의 강남이라 불리는 자이숭, 럭셔리 주택에는 곳곳에 딱 봐도 고급스러운 그림들이 걸려 있어 시선을 끌었다. 어떤 것은 1억 원을 호가한다고.

김숙이 "저런 집에는 그림이 딱 하나 씩 있어줘야"라고 하자 줄리안은 "누나 집에도?"라 물었다. 그는 "아 그럼 현무가 그려준 그림이 딱 있지"라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전현무가 "기분 나쁘게 하는"이라며 웃자 김숙은" 볼때마다 기분 나빠 아주 그냥"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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