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 어디갔나"…김의영, '청순요정'이었네

김원겸 기자 2023. 10. 17. 0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캡사이신 보이스'로 불리는 가수 김의영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김의영 새 프로필 사진에서는 청순미부터 시크한 카리스마까지 김의영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 있다.

'백만 송이'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오른 김의영은 익숙한 트로트가 아닌 애절한 발라드 무대로 현장 관객들과 MC들의 칭찬을 이끌어냈던 터라 새 프로필 공개와 더불어 김의영의 향후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의영 새 프로필 사진. 제공|장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캡사이신 보이스'로 불리는 가수 김의영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김의영 새 프로필 사진에서는 청순미부터 시크한 카리스마까지 김의영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 있다. 먼저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하고 청초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은 김의영은 투명하고 맑은 피부, 큰 눈망울이 돋보이는 독보적인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흑백 사진 속 김의영은 살짝 묶은 헤어스타일에 캐주얼한 정장을 입은 채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 도회적이면서도 성숙함을 표현하며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의영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을 통해 대중에게 한 번 더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백만 송이'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오른 김의영은 익숙한 트로트가 아닌 애절한 발라드 무대로 현장 관객들과 MC들의 칭찬을 이끌어냈던 터라 새 프로필 공개와 더불어 김의영의 향후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 김의영 프로필. 제공|장군엔터테인먼트

김의영은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캡사이신 보이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최종 5위를 기록한 후 첫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새 앨범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