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7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6년생 : 모든 일이 형통하구나.
73년생 : 하늘이 도우니 기쁜 일 생긴다.
87년생 : 밤길을 조심하고 일찍 귀가하라.
89년생 : 작은 일에도 세심하게 주의하라.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쥐
36년생 : 모든 일이 형통하구나.
48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60년생 : 부와 명예가 함께 한다.
72년생 : 실수로 오해 사기 쉬우니 주의.
84년생 : 길운이 서서히 다가온다.
소
37년생 : 주변에서 신망 얻겠다.
49년생 : 약속이 미루어지거나 재물 나간다.
61년생 : 많은 이득이 생기겠다.
73년생 : 하늘이 도우니 기쁜 일 생긴다.
85년생 : 이동, 이사에 행운 따른다.
호랑이
38년생 : 주위 사람의 귀감이 되겠다.
50년생 : 무리하지만 아니하면 횡재수 있다.
62년생 : 반드시 큰 성과 있다.
74년생 : 도움 줄 사람이 기다린다. 주위에 조언을 청하라.
86년생 :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새로운 출발점 찾아라.
토끼
39년생 : 몸도 마음도 휴식이 필요한 때.
51년생 : 컨디션 조절에 힘써라.
63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하여 처리하라.
75년생 : 행운이 따르나 들뜨지 않아야 한다.
87년생 : 밤길을 조심하고 일찍 귀가하라.
용
40년생 : 지나친 과욕이 망신수 부른다.
52년생 : 가정에 충실하는 것이 좋겠다.
64년생 : 순서에 따라 진행시켜라.
76년생 : 신용을 철저히 지켜라.
88년생 : 자존심 버리고 도움받아라.
뱀
41년생 : 복잡하지만 실속은 없구나.
53년생 :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65년생 : 믿는 사람에게 의논하라.
77년생 : 새로운 변화의 길목에 서 있다.
89년생 : 작은 일에도 세심하게 주의하라.
말
42년생 : 만사가 귀찮고 힘들구나.
54년생 : 두 갈래 길에서 고민 있겠다.
66년생 :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78년생 : 새로운 일에 행운 있다.
90년생 : 욕심을 버릴 때 즐거움이 생긴다.
양
43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55년생 : 오늘따라 실수투성이다.
67년생 : 시비 걸릴 수 있으니 조심.
79년생 : 성취는 하겠으나 구설수 주의.
91년생 : 집에서 안정을 취함이 길하다.
원숭이
44년생 : 평온하니 만족스럽다.
56년생 :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를 다하라.
68년생 : 가족의 안부를 챙겨야 할 때.
80년생 : 귀인을 만나 큰 도움 받는다.
92년생 : 집안에 경사 생기겠구나.
닭
45년생 : 새로운 만남에 신경 써라.
57년생 : 주관대로 행동하라.
69년생 : 뜻한바 이루게 된다.
81년생 :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이다.
93년생 :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구나.
개
46년생 : 소소한 이익이 있다.
58년생 : 기다리면 운이 따른다.
70년생 : 무리하지만 않으면 좋다.
82년생 : 평판이 좋으니 길하다.
94년생 : 어렵던 일이 해결되어간다.
돼지
47년생 : 작지만 소득 있으니 기쁘다.
59년생 : 생활이 안정되어간다.
71년생 : 주변에서 인정받겠다.
83년생 : 새로운 일 시작하면 수익 많다.
95년생 : 신수가 태평하구나.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섯 아기 ‘물건’처럼 사들여 학대하거나 버린 40대 ‘악마’ 부부
- “손 넣어 가슴 만지세요” 압구정 박스녀 논란… 공연음란죄? [넷만세]
- 부모 폭로 이틀 뒤…박수홍, 손헌수 결혼식서 활짝 웃었다
- “불륜남녀 공개합니다”…식당·해변·모텔 미행해 ‘찰칵’
- 백종원, 심폐소생술로 식당 직원 구했다…“누구나 다 하는 일”
- 디스코팡팡 타러 온 여학생 노렸다…‘성폭행·불법촬영’ DJ 최후
- 역대급 금수저 커플 탄생?…빌 게이츠 딸♥비틀즈 손자, 열애설 터졌다
- 신혜선 “소주 20병 넘게 마심… 내 별명 신부장”
- 정유정 “같이 죽어 환생하고 싶었다”…작년 7월 우울증 검사 권유 거부
- “갑자기 오른쪽 눈 안 보여”…발기부전제 복용 30대 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