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민정, ♥이병헌은 어디? 오윤아와 태교 여행.. D라인 ‘볼록’

임혜영 2023. 10. 17. 0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윤아가 이민정과 여행을 떠났다.

오윤아는 16일 개인 채널에 "너무나 행복했던 가을 여행! 우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윤아는 이민정과 바닷가로 가을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오윤아는 후드티셔츠에 패딩 조끼, 선글라스로 센스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이민정과 여행을 떠났다.

오윤아는 16일 개인 채널에 “너무나 행복했던 가을 여행! 우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윤아는 이민정과 바닷가로 가을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오윤아는 후드티셔츠에 패딩 조끼, 선글라스로 센스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아들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그런가 하면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이민정의 비주얼도 돋보인다. 짙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끌며 볼록하게 나온 D라인으로 뱃속 아기의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적극적은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오윤아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