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구장 날씨] ‘최저 5도’ 바람 강하게 부는 쌀쌀한 날씨

박찬형 MK스포츠 기자(chanyu2@maekyung.com) 2023. 10. 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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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17일에는 인천 문학구장(두산-SSG),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NC-KIA)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2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2~5도 가량 떨어지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내려가겠다.

야구장을 찾는 관중들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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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17일에는 인천 문학구장(두산-SSG),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NC-KIA)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2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 기온 3~13도, 낮 최고 기온은 18~23도가 되겠다.

사진=KBO 홈페이지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2~5도 가량 떨어지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내려가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클 전망이다. 야구장을 찾는 관중들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미세 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선발투수 예고

문학(두산 장원준 VS SSG 김광현)

광주(NC 신민혁 VS KIA 양현종)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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