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독일인 남편 스테판, 명문 베를린 공대→독일 교통부→대기업 근무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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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독일인 남편 스테판이 뇌섹남 면모를 보였다.
10월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코미디언 김혜선, 스테판 부부가 합류했다.
한국인 김혜선과 독일인 스테판은 6년차 국제부부.
김혜선은 "제가 뭐라고"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숙은 "납치한 것 아니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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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독일인 남편 스테판이 뇌섹남 면모를 보였다.
10월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코미디언 김혜선, 스테판 부부가 합류했다.
서장훈은 김혜선 출연에 “운동선수로서 봤을 때 김혜선은 어릴 때부터 엘리트 스포츠를 했으면 선수촌에 있을 거다”고 말했고, 이현이는 “같이 뛰면 무섭다”고 인정했다. 김혜선은 “점핑 센터를 6년차 운영 중이고 직접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인 김혜선과 독일인 스테판은 6년차 국제부부. 스테판은 명문 베를린 공대 출신으로 도시생태학을 전공했고 첫 직장은 독일 교통부, 대기업 B사에서도 근무했다. 전문분야는 환경 및 자연보호, 공공장소의 생태 건축에 관한 일이라고.
김구라는 “저렇게 공부한 분이라도 한국에서 저기 맞는 직업을 갖기 힘들다”고 말했고 김숙은 “다 포기하고 온 거냐”고 감탄했다. 김혜선은 “제가 뭐라고”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숙은 “납치한 것 아니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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