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NC 3위 싸움, 마지막 날 결정...두산은 5위 확정

허재원 2023. 10. 1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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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한 3위 다툼이 결국 정규리그 마지막 날에 정해지게 됐습니다.

SSG는 7회까지 1점만 내주고 호투한 선발 엘리아스를 앞세워 두산을 3 대 2로 꺾고 반 경기 차 3위로 올라섰습니다.

두산은 마지막 날 SSG와 경기를 앞두고 있지만 5위를 확정했습니다.

NC는 광주 원정에서 8회에만 4점을 내주며 KIA에 4 대 2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며 SSG에 3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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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한 3위 다툼이 결국 정규리그 마지막 날에 정해지게 됐습니다.

SSG는 7회까지 1점만 내주고 호투한 선발 엘리아스를 앞세워 두산을 3 대 2로 꺾고 반 경기 차 3위로 올라섰습니다.

두산은 마지막 날 SSG와 경기를 앞두고 있지만 5위를 확정했습니다.

NC는 광주 원정에서 8회에만 4점을 내주며 KIA에 4 대 2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며 SSG에 3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에이스 페디가 6회 투아웃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강습 타구에 오른쪽 팔을 맞고 강판당한 뒤 불펜진이 8회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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