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바빠진 미국의 공백' 노리는 푸틴, 신중동 전쟁 우려에 득 보나? (ft. 두진호 연구위원)
심영구 기자 2023. 10. 1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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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에 대한 러시아의 공식 입장이 ‘균형’이라는 기사 보도가 보입니다. 러시아가 중동에서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 모두와 대화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오늘 라이브에서는 러시아의 중동 전략, 이-팔 전쟁 속 푸틴, 러시아의 이스라엘과 관계 악화, 푸틴과 시진핑의 ‘무제한 협력’, 러시아-우크라이나 전황 등에 대해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두진호 박사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손승욱 기자)
-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한 전방위적인 기습 공격을 감행했을 때 첫 번째로 들었던 생각은 푸틴이 웃고 있다는 것"
- "두 번째는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의 전쟁 장기화는 결국 러시아에 유리한 전략 환경을 조성할 거라는 것"
- "바이든 입장에서는 2개의 전쟁을 치러야 될 수도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또 하나는 중동 지역에서의 전쟁. 여기에 더해서 미중 전략 경쟁까지"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미국의 관심과 노력이 집중된다면 반드시 어느 부분에서는 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을 것"
- "러시아가 이 전쟁을 활용할 거로 생각하는데, 경제적인 측면, 정치적인 측면, 군사적인 측면에서 러시아는 셈법에 들어갔거나 이미 계산이 나왔을 거라고 봐"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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