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18일 이스라엘 방문할 듯”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방영덕 매경닷컴 기자(byd@mk.co.kr) 2023. 10. 16. 22: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하마스에 대한 이스라엘의 전면 해체 입장에 지지를 보낸 가운데 오는 18일 이스라엘을 직접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도 이스라엘을 방문했기 때문에, 바이든 대통령까지 이스라엘을 찾게 되면 최고의 지지 표현이 될 전망이다.

앞서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바이든 대통령을 자국에 초청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이 중동 안보 회의를 이유로 미국 다른 주 방문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져 이스라엘 방문 관측에 힘을 실어준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콜로라도주를 방문하려던 일정을 취소했다.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미국과 가장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안보 동맹국이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과 관련해 중동을 찾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16일 이스라엘을 다시 방문할 예정이다.

블링컨 장관은 지난 12일 이스라엘로 급파돼 네타냐후 총리를 만난 뒤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거쳐 15일 이집트를 방문했다.

다만 미국 정부는 아직 바이든 대통령의 이스라엘 방문 검토를 공식 확인하지 않고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