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18일 이스라엘 방문할 듯"

이필희 feel4u@mbc.co.kr 2023. 10. 16. 22: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18일 이스라엘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가 오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앞서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바이든 대통령을 자국에 초청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이 중동 안보 회의를 이유로 미국 콜로라도주를 방문하려던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져 이스라엘 방문 관측이 커지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서 회담하는 바이든과 네타냐후 [사진 제공: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18일 이스라엘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가 오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앞서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바이든 대통령을 자국에 초청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이 중동 안보 회의를 이유로 미국 콜로라도주를 방문하려던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져 이스라엘 방문 관측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필희 기자(feel4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6533942_3613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