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아들 벌써 이렇게 컸네…"심장 아파, 내 강아지"

김아름 기자 2023. 10. 1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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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에릭과 결혼한 배우 나혜미가 7개월 된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15일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웃음소리"라며 엎드려있는 아들의 뒷모습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에릭·나혜미 부부 앞에서 배밀이 하며 재롱을 부리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나혜미와 에릭은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 3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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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화 에릭 아내 배우 나혜미가 7개월된 아들의 모습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나혜미 인사타그램) 2023.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아름 기자 = 그룹 신화 에릭과 결혼한 배우 나혜미가 7개월 된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15일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웃음소리"라며 엎드려있는 아들의 뒷모습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에릭·나혜미 부부 앞에서 배밀이 하며 재롱을 부리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 게시물을 본 에릭은 "심장 아파. 내 강아지"라는 댓글을 달았다.

나혜미와 에릭은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 3월 득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eautyk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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