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전북현대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주연 2023. 10. 16. 22:01
[KBS 전주]전주시의회 김윤철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전주시가, 지역의 유일한 프로구단인 전북현대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시의원은 육상경기장 건립 등으로 기존 보조경기장이 철거되는 만큼 새 보조경기장을 완공하기 전까지 대체 공간 확보 방안을 공식적으로 밝히라고 했습니다.
한주연 기자 (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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