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향해 박수 보내는 김원형 감독 [사진]
조은정 2023. 10. 16. 21:39
[OSEN=잠실, 조은정 기자]정규시즌 3위 자리가 결국 최종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두산은 5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했다.
SSG 랜더스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5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SSG 김원형 감독이 선수단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3.10.1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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