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용, '42번째 세이브 수확' [사진]
조은정 2023. 10. 16. 21:26
[OSEN=잠실, 조은정 기자]정규시즌 3위 자리가 결국 최종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두산은 5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했다.
SSG 랜더스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5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9회말 2사 1,2루 SSG 서진용이 두산 강승호를 삼진으로 처리한 뒤 김민식과 기뻐하고 있다. 2023.10.16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