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4일차...80여 개 메달 확보
제주방송 권민지 2023. 10. 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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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나흘째인 오늘(16) 제주 대표 선수단의 메달 소식이 잇따랐습니다.
제주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한체대 박지현 선수가 오늘(16) 열린 육상 멀리뛰기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밖에도 서귀포시청 이주호 선수가 배영 100m 종목에서, 남녕고 오상우 선수가 유도 60kg 이하급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제주도 선수단은 현재까지 시범 종목 포함 총 80여 개의 메달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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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나흘째인 오늘(16) 제주 대표 선수단의 메달 소식이 잇따랐습니다.
제주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한체대 박지현 선수가 오늘(16) 열린 육상 멀리뛰기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밖에도 서귀포시청 이주호 선수가 배영 100m 종목에서, 남녕고 오상우 선수가 유도 60kg 이하급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제주도 선수단은 현재까지 시범 종목 포함 총 80여 개의 메달을 확보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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