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 21살의 배짱은 이런 것…김주형의 과감한 샷

오선민 기자 2023. 10. 1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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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최종라운드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PGA 역사상 111년 만에 최연소 타이틀 방어 기록이 나왔습니다.

스물한살의 김주형.

비결은 이런 배짱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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