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체육회 전국체전 출전 연제구청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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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체육회(회장 김진근)는 지난 13일 제 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연제구청 육상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격려자리에는 주석수 연제구청장을 비롯해 최홍찬 구의장, 연제구체육회 임원 20여명이 함께 했다.
연제구체육회 김진근 회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했을 여러분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라며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무리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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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체육회(회장 김진근)는 지난 13일 제 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연제구청 육상 선수단을 격려했다.
부산광역시 대표로 출전하는 연제구청 육상팀은 장대높이뛰기 박태원선수, 세단뛰기 주웅 선수 등 2명이 출전한다. 이날 격려자리에는 주석수 연제구청장을 비롯해 최홍찬 구의장, 연제구체육회 임원 20여명이 함께 했다. 연제구체육회 김진근 회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했을 여러분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라며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무리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올해 104회를 맞는 전국체육대회는 10월13일부터 19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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