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집 최초공개 “누나와 부모님과 같이 사는 집”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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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가 집을 최초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는 청계천이 내려다보이는 집을 공개하며 "이 공간은 저와 누나와 부모님과 같이 사는 집이다. 최초공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민우는 "인테리어한지 15년 넘은 것 같다. 그 때는 이게 힙했다"며 "방이 4개가 있는데 여기가 제가 자주 쓰는 방"이라고 작업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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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가 집을 최초공개했다.
10월 1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데뷔 26년차 신화 이민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는 청계천이 내려다보이는 집을 공개하며 “이 공간은 저와 누나와 부모님과 같이 사는 집이다. 최초공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민우는 부모님과 함께 등장했고, 거실은 주로 부친의 공간이라 설명했다. 이민우는 부친이 식물과 TV를 좋아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주방은 모친의 공간, 이민우도 요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민우는 “인테리어한지 15년 넘은 것 같다. 그 때는 이게 힙했다”며 “방이 4개가 있는데 여기가 제가 자주 쓰는 방”이라고 작업실을 공개했다.
이민우는 “제가 제일 많이 보내는 장소다. 작업실 겸 창작하는 방이다. 혼자 여기 앉아 영화보기도 한다”며 “팬들 선물이 많은데 그림을 직접 그려주셨다. 너무 잘 그려주셨다”고 팬들의 선물인 그림도 공개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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