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단신] LF 향수 편집숍 ‘조보이’ 라인업 확대 외
2023. 10. 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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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가 프랑스 니치 향수 편집숍 '조보이(JOVOY)'를 통해 '뮤직 퍼퓸' 니치 향수 브랜드인 '르 오케스트르 퍼퓸(L'Orchestre Parfum·사진)을 국내 론칭하며 니치 향수 사업을 확대한다.
르 오케스트르 퍼퓸의 10종 향수는 각 향수마다 영감을 받은 음악의 장르와 악기들이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수입·판매하는 파리 1세대 니치 향수 브랜드 구딸(GOUTAL)이 11월30일까지 '북촌 조향사의 집'에서 브랜드 팝업 스토어(사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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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향수 편집숍 ‘조보이’ 라인업 확대
LF가 프랑스 니치 향수 편집숍 ‘조보이(JOVOY)’를 통해 ‘뮤직 퍼퓸’ 니치 향수 브랜드인 ‘르 오케스트르 퍼퓸(L’Orchestre Parfum·사진)을 국내 론칭하며 니치 향수 사업을 확대한다. 르 오케스트르 퍼퓸의 10종 향수는 각 향수마다 영감을 받은 음악의 장르와 악기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피아노 상탈’(Piano Santal)은 클래식, ‘로즈 트럼본’(Rose Trombone)은 재즈 등 향수의 향과 음악의 장르를 조화롭게 연결시킨 것이 특징이다. 제품 설명마다 향 구성과 음악적 해석이 함께 기재돼 있고 향수 패키지에 새겨진 QR 코드 속 플레이리스트로 ‘프레그런스 밴드’가 연주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소장 가치가 높다. 100㎖, 28만5000원.
아모레퍼시픽 구딸 팝업 스토어 오픈
아모레퍼시픽이 수입·판매하는 파리 1세대 니치 향수 브랜드 구딸(GOUTAL)이 11월30일까지 ‘북촌 조향사의 집’에서 브랜드 팝업 스토어(사진)를 운영한다. ‘향기로 기억되는 삶의 순간(Scents Of Your Life)’이라는 콘셉트로 40여 년의 브랜드 역사와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선보이며 전 제품의 향들을 시향할 수 있는 시향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히스토리존, 포토존으로 구성했다. 방문 고객 누구나 구딸의 베스트 셀러 쁘띠쉐리 향수 1.5㎖와 보디 파우치 2종을 받을 수 있으며, 대표 향수 100㎖ 구매 시 ‘팝업 익스클루시브 세트’를 제공한다.
엠퀴리, 프리미엄 클렌징 라인 출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화장품 브랜드 엠퀴리(M_CURIE)가 프리미엄 클렌징 라인 ‘코어 클렌징’ 오일과 폼 2종을 신규 출시한다. ‘코어 클렌징 오일’은 물에 닿는 순간 유화되는 라이트 모이스처 제형으로, 모공 속 블랙헤드 및 화이트헤드 제거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를 99%까지 세정해준다. 코어 클렌징 오일 3만6000원, 폼 3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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