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의지 '보호대가 없는 곳에 맞았네'
박재만 2023. 10. 16. 19:31
2023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2사 1루 SSG 에레디아 타석 때 두산 포수 양의지가 볼에 맞은 뒤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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