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하늘재 자전거 라이딩
2023. 10. 16. 19:10
삼국시대 최초로 뚫린 고갯길 하늘재입니다.
고려 때 불두상은 민간신앙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대광사 가는 길은 벌개미취가 흐드러지게 길가에 피어있었습니다.
하늘재 정상 주차장에서 조망한 포암산.
* 참고로 하늘재 길은 산악자전거 통행이 가능할 정도의 길이 있으나
차량과 자전거는 출입금지랍니다.
사진가 산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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