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금빛 질주는 이제 시작'

서대연 2023. 10. 1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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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6일 오후 전남 목포실내수영장에서 열린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황선우(강원도청, 가운데)가 시상대에 올라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은 은메달 이호준(대구시청), 오른쪽은 동메달 이유연(고양시청). 2023.10.16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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