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예고] 정부, 의대 정원 확대 추진…"총력 대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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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025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사단체는 정부가 정원 확대를 일방적으로 발표하면 총력 대응하겠다며 반발했습니다.
집중취재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이 임박한 가운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하마스를 부숴 버리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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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 의대 정원 확대 추진…"총력 대응"
정부가 오는 2025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사단체는 정부가 정원 확대를 일방적으로 발표하면 총력 대응하겠다며 반발했습니다. 집중취재했습니다.
2. 네타냐후 "하마스 부숴 버리겠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이 임박한 가운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하마스를 부숴 버리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취재 중인 저희 취재진이 현장 상황을 전합니다.
3. 국힘 사무총장 이만희· 정책위의장 유의동
국민의힘이 주요 당직 인선안을 내놨습니다. 내년 총선 공천 실무를 총괄할 사무총장은 이만희 의원이, 당의 정책 분야를 책임지는 정책위의장은 유의동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4. 이재명 '위증교사 혐의' 추가 기소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경기지사 시절 '검사 사칭' 사건과 관련해 위증교사 혐의로, 오늘(16일)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잠시 후 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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