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한 70대 긴급체포

정자형 2023. 10. 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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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사망 사고를 낸 용의자가 긴급체포됐습니다.

부안경찰서는 오늘(16일) 새벽 5시 10분쯤 부안군 상서면의 한 2차선 도로에서 보행자를 치고 달아나 숨지게 한 혐의로 70대 남성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차량에 충돌이 있었다고 진술하고, 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차량 부품이 남성의 차량과 일치함에 따라 차량 블랙박스와 도로 CCTV 등을 토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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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뺑소니 사망 사고를 낸 용의자가 긴급체포됐습니다.


부안경찰서는 오늘(16일) 새벽 5시 10분쯤 부안군 상서면의 한 2차선 도로에서 보행자를 치고 달아나 숨지게 한 혐의로 70대 남성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차량에 충돌이 있었다고 진술하고, 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차량 부품이 남성의 차량과 일치함에 따라 차량 블랙박스와 도로 CCTV 등을 토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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