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美 대형 음반사 CEO와 만남 포착…솔로로 미국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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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미국 대형 음반사 CEO와 만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됐다.
15일 블랙핑크 프랑스 팬 페이지에 로제가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레코드 론 페니 CEO를 만난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이러한 가운데 로제가 컬럼비아레코드 CEO와 만난 모습이 포착돼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궁금증을 더했다.
또 컬럼비아레코드 임원이 로제, 제니, 지수, 리사 등 블랙핑크 멤버 전원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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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미국 대형 음반사 CEO와 만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됐다.
15일 블랙핑크 프랑스 팬 페이지에 로제가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레코드 론 페니 CEO를 만난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뭔가를 열심히 얘기하는 론 페니 회장과 두 손을 무릎 위에 놓은 채 경청하는 로제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지난 7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으며 현재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로제가 컬럼비아레코드 CEO와 만난 모습이 포착돼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궁금증을 더했다.
또 컬럼비아레코드 임원이 로제, 제니, 지수, 리사 등 블랙핑크 멤버 전원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해 관심을 모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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