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0.01초 차' 역전 우승했던 타이완 롤러스케이트 선수 근황…이번엔 본인이 세리머니하다 당해버림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2023. 10. 16. 18: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남자 3,000m 계주에서 정철원이 세리머니를 하는 도중 타이완 선수가 발을 밀어 넣어 금메달을 따낸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타이완 선수가 이번엔 세리머니를 하다가 1위를 놓쳐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자가당착에 빠진 황위린의 역전패,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박진형 / 편집: 류수아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