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놀면 뭐하니?' 출연..."JS엔터, 큰 거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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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대성이 유재석과 재회한다.
MBC-TV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다.
'알앤디컴퍼니' 측은 16일 디스패치에 "대성이 최근 '놀면 뭐하니?' 녹화에 참여했다"며 "JS엔터 특집 편에 출연한다. 오는 21일 방송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대성과 유재석은 지난 2010년 종영한 SBS-TV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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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대성이 유재석과 재회한다. MBC-TV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다.
'알앤디컴퍼니' 측은 16일 디스패치에 "대성이 최근 '놀면 뭐하니?' 녹화에 참여했다"며 "JS엔터 특집 편에 출연한다. 오는 21일 방송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13년 만에 예능 시너지를 발휘한다. 대성과 유재석은 지난 2010년 종영한 SBS-TV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했다. '덤앤더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메인 보컬로 활약할 전망이다. 가상 기획사 JS엔터의 오디션에 참여한다. 싹쓰리, MSG워너비, WSG워너비 등을 배출한 '놀면 뭐하니?' 팀과 음악 프로젝트를 이끈다.
'놀면 뭐하니'는 초특급 게스트를 예고했다. 204회 예고편 자막을 통해 '큰 거 옵니다. 기대하세요'라고 했다. 유재석도 "메인 보컬이 있어야 한다. 예능, 노래, 춤 완벽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은 MBN '현역가왕'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현역가왕'은 올 하반기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알앤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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