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축협, 전남 영광축협에 도농상생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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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축협(조합장 김호상, 사진 앞줄 왼쪽 네번째)이 16일 전남 영광축협(조합장 김용출, 〃다섯번째)에 도농상생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김호상 조합장은 "도농상생기금이 영광축협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양 축협이 동반성장해 축산인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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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축협(조합장 김호상, 사진 앞줄 왼쪽 네번째)이 16일 전남 영광축협(조합장 김용출, 〃다섯번째)에 도농상생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두 축협은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상호교류 활성화와 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축협은 2018년부터 지속적인 도농상생 협약을 통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도시와 농촌 농·축협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협동조합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김호상 조합장은 “도농상생기금이 영광축협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양 축협이 동반성장해 축산인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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