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충북 의대정원 최소 158명 이상 배정하라"
조상우 2023. 10. 1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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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는 오늘(16) 성명을 내고 정부는 의대정원 증원을 2025학년도 입시부터 적용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의료취약지인 충북지역에 치과대학 50명 포함 최소 158명 이상을 최우선 배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균형발전본부측은 의료인력은 입학 후 의료현장에 공급되기까지 최소 10년에서 15년 정도 소요되므로 정부와 의사협회 등은 국민건강권을 위해 의대정원 증원을 더 이상 미루거나 발목을 잡아서는 결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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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는 오늘(16) 성명을 내고 정부는 의대정원 증원을 2025학년도 입시부터 적용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의료취약지인 충북지역에 치과대학 50명 포함 최소 158명 이상을 최우선 배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균형발전본부측은 의료인력은 입학 후 의료현장에 공급되기까지 최소 10년에서 15년 정도 소요되므로 정부와 의사협회 등은 국민건강권을 위해 의대정원 증원을 더 이상 미루거나 발목을 잡아서는 결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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