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대전시의회 의장상 수상…자활사업 활성화 앞장
신익규 기자 2023. 10. 16.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조폐공사는 최근 제9회 롯데시네마 대전점에서 열린 대전광역자활센터 성과보고회에서 자활사업 활성화 및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전시의회으로부터 의장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대전 저소득 취약계층 자립 및 자활 지원을 위한 사업 연계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조폐공사는 최근 제9회 롯데시네마 대전점에서 열린 대전광역자활센터 성과보고회에서 자활사업 활성화 및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전시의회으로부터 의장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대전 저소득 취약계층 자립 및 자활 지원을 위한 사업 연계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공사는 자활사업 활성화 차원에서 공사 임직원 대상 출장세차 사업, 자활 세탁 서비스 도입 및 이용 확대 등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동일 성과관리처장은 "공사는 자활사업 활성화와 저소득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ESG경영의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 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기차 화재 또"… 아산 모종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화재 - 대전일보
- 세종 싱싱장터 '4호 소담점' 내년 초 개장…집현동에 '수산물유통센터' 건립 검토 - 대전일보
- [영상] "무인카페서 534만 원 어치 공짜로"… 간큰 대전 고등학생들 - 대전일보
- 대전 아파트 공사장 근로자 1명 토사 매몰…사망한 채 발견 - 대전일보
- 오늘 '금융시장·은행' 1시간 늦게 개장…지연 이유는 - 대전일보
- 이재명 "법정 향하는 아내, 죽을만큼 미안… 희생제물 됐다" - 대전일보
- 이준석 "출연료 3000만 원? 대표가 당협행사에 돈을 왜 받나" - 대전일보
- 與, '김여사 특검법' 본회의 표결 불참 결정 - 대전일보
- 아산 음식점 화재 벌써 지난해 2배…"대형화재 우려 후드·덕트 각별 주의" - 대전일보
- KT충남충북광역본부, 청남대에 AI 로봇 도입 확대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