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균용 전 대법원장 후보자, 사법연구 업무로 복귀
김철희 2023. 10. 16. 17: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균용 전 대법원장 후보자가 서울고등법원으로 복귀해 연구 업무를 수행합니다.
법원행정처는 이 전 후보자가 내일(17일)부터 서울고등법원 연구법관으로 발령받은 뒤 연말까지 사법연구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전 후보자는 서울고법 부장판사에서 대법원장 후보자로 지명됐지만, 국회에서 35년 만에 임명 동의안이 부결돼 대법원장에 임명되지 못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균용 전 대법원장 후보자가 서울고등법원으로 복귀해 연구 업무를 수행합니다.
법원행정처는 이 전 후보자가 내일(17일)부터 서울고등법원 연구법관으로 발령받은 뒤 연말까지 사법연구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전 후보자는 서울고법 부장판사에서 대법원장 후보자로 지명됐지만, 국회에서 35년 만에 임명 동의안이 부결돼 대법원장에 임명되지 못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태우도 사설 구급차 탔다...잊을만하면 나오는 '연예인 택시' 논란 [앵커리포트]
- "손녀 오니 풍산개 묶어달라" 요청 무시해 개물림 사고
- [취재N팩트] 의대 정원 '수천 명 증원'?...발표 임박하자 '설' 난무
- 출장비 부풀린 HUG...고위 간부도 2년간 8백만 원 타내
- "민간인 살해 주도 하마스 사령관 사살"...지상전 초읽기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김가네' 김용만 회장, 여직원 성폭행 뒤 "승진시켜줄게"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노이즈 노이즈~"...'노이즈'만 45번 나온 지문에 수험생들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