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 에릭, 생후 7개월 子 웃음소리에 “심장 아파, 내 사랑 강아지”

장예솔 2023. 10. 1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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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나혜미 부부가 생후 7개월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에릭, 나혜미 부부의 아들이 엎드린 채 까르르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에릭은 "심장 아파. 내 사랑 강아지"라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3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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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 소셜미디어
왼쪽부터 에릭 나혜미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장예솔 기자]

에릭 나혜미 부부가 생후 7개월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나혜미는 10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귀여운 웃음소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에릭, 나혜미 부부의 아들이 엎드린 채 까르르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생후 7개월 된 아들의 귀여운 자태가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이를 본 에릭은 "심장 아파. 내 사랑 강아지"라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3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6년 만인 지난 3월 득남했다.

(사진=나혜미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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